써마웨이브와 맥스웨이브 차이점, 같은 극초단파 리프팅 장비일까?
맥스웨이브는 공식 판매처에서 의료기기가 아닌 ‘미용기기’로 안내하고 있어 의사가 아닌 미용업 종사자도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소개되고 있으며, 써마웨이브 역시 일반 ThermaWave 모델은 에스테틱용 웰니스·미용 장비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만 써마웨이브는 별도의 의료기기 계열 제품도 운영되고 있어 실제 도입 시 정확한 모델과 국내 분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맥스웨이브 공식 판매처는 제품이 미용기기로 등록돼 있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엘피지오 공식 사이트는 ThermaWave를 Wellness Device와 Medical Device 카테고리 양쪽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피부미용업에서는 「의료기기법」에 따른 의료기기를 피부미용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단순히 ‘써마웨이브’라는 제품명만 보고 비의료인이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구매하려는 제품의 모델명과 의료기기 해당 여부를 공급처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맥스웨이브와 써마웨이브의 공통점
두 장비의 가장 큰 공통점은 극초단파, 즉 Microwave 에너지를 피부 관리에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맥스웨이브 공식 자료에서는 2.45GHz Microwave를 이용하며 얼굴과 바디 관리가 가능한 장비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비침습적으로 전달하고 핸드피스의 냉각 시스템을 이용해 피부 표면의 열 부담을 줄이는 구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써마웨이브 역시 극초단파 기반 장비입니다. 엘피지오 공식 자료에서는 레이저 발진 기술을 기반으로 2~3GHz 대역의 변조 주파수를 사용하며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을 대상으로 하는 고강도 탄력 관리 기기로 소개합니다. 관련 전문 매체에서는 써마웨이브가 2.45GHz 대역의 극초단파를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맥스웨이브와 써마웨이브는 RF 고주파나 HIFU 초음파 장비와 동일한 기술이 아니라, 마이크로웨이브 계열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장비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차이, 제품 분류와 사용 환경
실제 매장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기술보다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맥스웨이브 판매사는 맥스웨이브를 미용기기라고 명확하게 안내하면서 의료인뿐 아니라 미용업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써마웨이브는 조금 더 주의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엘피지오 공식 홈페이지에는 ThermaWave가 Wellness Device 항목에도 있고 Medical Device 항목에도 존재합니다. 또한 시장에는 ‘써마웨이브 메드’라는 별도의 명칭도 확인됩니다. 따라서 써마웨이브를 모두 의료기기 또는 모두 일반 미용기기라고 단정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에스테틱 숍에서 도입한다면 계약 전에 제품의 모델명, 품목 분류, 인증·신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 차이, 에너지 전달 기술
맥스웨이브는 2.45GHz Microwave Cooling System을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공식 설명에서는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해 피부 내부에 열에너지를 전달하면서 통합 냉각 시스템으로 표면의 불편함을 줄이는 구조를 강조합니다. 얼굴뿐 아니라 바디 라인 관리까지 하나의 장비로 대응하는 것이 주요 콘셉트입니다.
써마웨이브 역시 마이크로웨이브를 사용하지만 제조사에서는 레이저 발진 기술 기반의 2~3GHz 변조 주파수와 높은 투과율을 차별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소개 자료에서는 2.45GHz 대역과 최대 150W 출력이라는 사양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즉 기본 에너지 종류는 비슷하지만, 에너지를 만들어 전달하고 제어하는 방식과 핸드피스 설계는 각 회사가 서로 다른 기술적 특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차이, 장비 운영 방향
맥스웨이브는 공식 판매 자료에서 Face & Body Line Total Solution을 강조합니다. 얼굴 탄력 관리뿐만 아니라 복부, 팔, 허벅지 등 바디 컨투어링 용도로 활용하는 것을 주요 사용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생산에 따른 A/S와 부품 공급 편의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써마웨이브 역시 얼굴과 바디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조사와 관련 자료에서는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을 동시에 대상으로 하는 탄력 관리 장비로 소개되며, 에스테틱 프로그램과 결합하는 방향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맥스웨이브는 얼굴용, 써마웨이브는 바디용”처럼 구분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두 장비 모두 얼굴과 바디 관리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차이를 중심으로 비교해야 할까?
실제 도입을 검토할 때는 “어느 장비가 더 강하다”는 단순 비교보다 다음 요소가 더 중요합니다.
장비의 법적 분류, 실제 모델의 출력과 에너지 제어 방식, 핸드피스와 냉각 시스템, 소모품 비용, 장비 가격, 교육 지원, A/S, 시술 또는 관리 프로그램 구성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특히 출력 수치만으로 효과를 단순 비교하면 안 됩니다. 동일한 2.45GHz 계열이라도 조사 시간, 에너지 밀도, 핸드피스 구조, 냉각 방식과 실제 프로토콜에 따라 체감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맥스웨이브와 써마웨이브, 결론은?
맥스웨이브와 써마웨이브는 모두 극초단파 기반의 페이스·바디 관리 장비라는 점에서는 매우 유사한 계열입니다. 하지만 제조사와 에너지 제어 기술, 핸드피스 구조, 운영 프로그램 및 제품 분류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에스테틱 사업자가 장비를 선택한다면 맥스웨이브는 공식 판매처가 미용기기로 등록된 장비라고 명시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특징입니다. 써마웨이브는 일반 웰니스용 제품과 의료기기 계열이 함께 확인되므로 구매하려는 정확한 모델의 분류를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결국 두 제품을 비교할 때는 단순히 “같은 극초단파 장비”라고 보기보다, 어떤 업장에서 누가 사용할 것인지, 어떤 부위를 주로 관리할 것인지, 장비 도입 비용과 유지관리 조건은 어떤지까지 함께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